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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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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7,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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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두통이 심해서 약먹고 뒹굴거리고 있는데 방밖에서 뭐가 계속 부스럭 부스럭. 궁금증을 못참고 나가봤는데 세상에! 백만년만에 소라찜방에 장판을 구경했어. 미라클! 그 많던 쓰레기는 다 어디로 갔나요! PM 11:25
소라찜 집에 언제오노. 배고프다. 밥묵자. 밥묵자. 밥묵자. 209호 집에 언제오노. 배고프다. 밥묵자. 밥묵자. 밥묵자. PM 06:50
엄동설한에 칵테일이 팔릴까 싶어 초반에 돌아다니며 슬쩍 단 것들을 집어먹었더니 미각을 상실. 잔도 테이크아웃잔으로 통일해서 레시피 막 꼬이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 해주시고 60잔 가까이 팔아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기회되면 담엔 꼭 정석으로 대접을! AM 09:20
오후에 광화문 외근가야하는데 8시 25분에 일어나서 덥수룩한 머리에 잠바 걸쳐입고 도시의 부랑자처럼 출근. ㅎㅂ - 나 날개가 돋으려나봐. 어깨죽지가 쿡쿡 쑤시고 아파. ㅜ_ㅜ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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