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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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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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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라 서러워. 강남약속인데 2호선 쭉 타면 되겠네라고 쉽게 생각하곤 광화문에서 을지로3가 가선 잠실방면 탔다가 동대문가서 다시 반대방향 탔어. 그리고 시청에 도착해서야 내 바보짓을 깨달았.. PM 08:27
개발자들은 검은배경에 단색글씨를 선호하던데 난 이런 검은배경에 색색깔 예쁜 글씨들에 미치는 거 보면 역시 개발자 체질은 아닌가봐. ^____^ PM 06:34
어제 집청소했더니 쓰레기봉투가 4개가 꽉꽉. 그걸 버렸는데도 여전히 집은 쓰레기 소굴. ㅜ_ㅜ 연말안에 다 치울 수 있을까. - 음식물 쓰레기통 열었다가 개깜놀. 10년은 안씻은 노숙자가 살고있어. 209호 오빠. 우리집 언제 놀러올꺼야? ^____^ PM 05:46
집에 있는 다이어리들을 살펴보니 일관성있게 1,2월만 열심히 쓰고 나머진 나간놈의 집구석마냥 휑~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마다 새 다이어리에 대한 욕망은 사라질 줄 몰라. ㅜ_ㅜ PM 05:06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팀으로 일을 하려면 서로간에 최소한 지켜야하는 예의가 있지 않나.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문서 포맷부터 일에 대한 협의를 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케이션까지.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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