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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체 이제까지 뭘하고 살았나. 치열하게 살아오지 못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운 요즘. -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다. 내년에 지금의 내 모습을 또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부지런히.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오후 4시 26분 (Daegu) by 비류연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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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이 난다. 이 놈의 열병은 역시 네가 있어야 나을껀가 보다.

2008년 9월 17일, 수요일 오전 3시 38분 (Daegu) by 비류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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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전화하고 싶은데 잘꺼 아니까 참아볼께. 남들은 이 시간에 잘만 자던데 낮잠도 안잔 나는 왜이렇게 잠자기 힘드니. - 만지작. 만지작. 오늘도 내 전화기는 괜시리 광만 난다.

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오전 4시 9분 (Daegu) by 비류연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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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 되면 슬픔에 잦아든다. 그래. 이 시간 그대몫까지 아프고 슬퍼줄테니 더이상 아프지도 슬프지도 말아.

2008년 9월 11일, 목요일 오전 1시 27분 (Daegu) by 비류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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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들었을 땐 위로가, 두번째 들었을 땐 미안한 마음이, 세번째 들었을 땐 눈물이 났다. 고마워. - 오늘 날 울린 한 문장. 잊지않을께.

2008년 9월 9일, 화요일 오전 1시 2분 (Daegu) by 비류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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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쁜이들 만나는 날인데 ㅜ_ㅜ 이시간까지 안자서 어쩌겠다는 거야. ㅜ_ㅜ

2008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4시 49분 (Daegu) by 비류연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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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위가 쪼그라들었나봐요. ㅜ_ㅜ 예전엔 M사이즈 피자 4조각은 가벼웁게 먹었는데 오늘은 3조각 먹고 gg. - 그저 사이드메뉴인 깐넬로니 먹은 것밖에 없는데. -_-;;

2008년 9월 5일, 금요일 오후 7시 29분 (Daegu) by 비류연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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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4kg 줄었다. 꿈에 그리던 40kg대에 진입. 근데 기쁘지않다. - 불면증과 식욕감퇴를 몰고온 슬럼프 덕에 아름다웠던 천고아비의 계절 가을이 더이상 아름답지 않아. ㅜ_ㅜ

2008년 9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18분 (Daegu) by 비류연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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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시나요 자꾸 약해지는 나 이 길을 갈 수 있을지 힘을 주세요 흔들리는 내가 싫어 강해질 수 있게 내게 힘을 주세요 <'아버지' - 믿음의 유산> - 32시간을 꼬박 깨어있었는데도 여전한 불면증. 이 노래만 듣고 또 듣고.

2008년 9월 4일, 목요일 오전 1시 59분 (Daegu) by 비류연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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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오후 7시 25분 (Daegu) by 비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