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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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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5,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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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고민하다가 신형으로 질렀는데, 조금 아까 열심히 닦아서 물 넣고 켜보니까 팬이 안 돌아간다. 불량인 듯… 이제 좀 편하게 잘 수 있을까 싶었더니 안타깝다. ㅠㅠ PM 11:57
베토벤 바이러스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절한 남편님이 공부하라고 티비를 꺼버리셨다. ;ㅂ; PM 10:20
me2photo
꽂을 초가 많았는데 게으름뱅이 남편 덕분에 젊어졌어요. ㅋㅋ PM 08:50
book
2008. 11. 5. 민들레 공책. 두번째 도노코 이야기. 온다리쿠는 자신만의 환상적인 세계를 너무나 멋지게 묘사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울컥 눈물이 났다. PM 06:30
지랄맞은 성격과 대인기피증 때문에 인간관계가 참 좁고 깊은 편인데, 오늘 같은 날은 그 좁고 깊은 인간 관계가 여실히 표면에 들어난다. 별로 불만도 없고 몇 안 되는 친구들인데 잘 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 PM 06:27
세탁기랑 식기세척기 돌려놓고 쇼파에 파묻혀서 진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소설책 읽는 중 AM 11:25
남편 아침 챙겨주려고 일찍 일어났다… A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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