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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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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09
애써 모르는 척 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끝까지 외면하는 건 못 하겠다. 아무 상관없는 나도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데 고인이 되어버린 사람들과 그 가족들 마음은 어떨까… 고작 일년 사이에 완전히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다.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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