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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19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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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우선적으로 매우 피곤했다. 두리는 게임을 하고 나는 스튜어디스 언니들을 감상했다. 매우 예뻤다. 인천에 도착했다. 수하물을 기다리다 썽언니를 또 만났다. 아깐 눈짓으로 인사하던 사람은 그러고 보니 썽언니 친구였다;;;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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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탔는데 썽언니가 날 보고 “너 왜 여기에 있어?”했다ㅠㅠㅠ 자세한 건 이번주에 만나서 듣기로 하고 오늘의 택연이에 대해 잠깐 언니에게 들었다. 이륙 시간이 다 되서 언니는 자리로 돌아가 앉았는데 누군가 나를 보면서 눈짓으로 인사했다.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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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에게 만화책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게이트가 열렸고 아까의 대한항공 직원 아저씨가 나와서 우리를 또 걱정해주셨다. 그리고 두리와 나는 우리 대한항공만 타자고 했다. 대한항공은 똥만 준 아시아나보다 좌석도 훨씬 좋았고 스튜어디스 언니들도 예뻤고 운전도 잘했다.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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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에 가방에 있던 우리의 음료가 걸렸다. 직원이 마시라기에 “全部?”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한모금 마시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출국 시간이 남아 게이트 앞에서 빵을 먹으며 두리는 만화책의 그림을 보고 나는 빠질 것 같은 눈알에 힘들어하며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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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처리가 무사히 됐고해서 짐을 부치고 시간이 남아 하카타역에서 사온 빵에 먹을 음료를 사러가기 위해 기념품샵을 갔다. 두리는 학생들에게 줄 딸기 초콜릿을 샀고 난 집에 가져갈 만쥬와 우리가 먹을 음료를 샀다. 그리고 검색대에서 난 하고 있던 벨트를 걸렸고ㅎㅎㅎ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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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는 우리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었다. 수하물 쪽 일본 직원에게 “아시아나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이니 프레스티지 수하물로 해드리세요.”라고 말까지 해주셨다. 끄왕~ 아저씨 고마워서 쥬금ㅠ 계속 아저씨에게 고맙다고 했다. 아저씨는 집에 잘 갔으면 좋겠다고 걱정해주셨다.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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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표정이 흡사 지옥에서 똥먹고 온 얼굴로 두리를 가리키며 일행이라 했더니 pass!!! 다행스럽게도 대한항공은 비행기가 있었고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두리와 한국어가 힘든 일본 대한항공 직원 언니 사이엔 한국인으로 보이는 대한항공 직원 아저씨가 있었다.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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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는 한참을 얘기했고 난 김*혜씨에게 다시 한 번 연락 해보라 했지만 김*혜씨는 안 된단 말만 하고 지 자리로 돌아갔다. 돌아간 것이 끝이었다. 야이시바야!! 두리의 자메이칸 옐로우를 끌고 대한항공 쪽으로 갔더니 공항 직원이 캐리어를 검색대에 올리라고 고나리를 했으나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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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륙 시간 10분을 남기고도 비행기를 타본 두리가 po분노wer를 하며 빨리 연락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너네 못 타니 내일 비행기를 타든가 대한항공을 타라고 했다. 내일 출근을 해야하는 두리의 분노게이지가 상승했습니다. 두리가 대한항공 데스크로 달려갔다.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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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체 왜 아시아나를 탄 것일까. 직원을 불렀으나 내 목소리를 들은 직원은 일본인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직원이 보딩 마감이 20분이나 남아있었는데 탑승 마감이 됐다고 자이니치로 보이는 김*혜씨가 말했다.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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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에 보딩을 20분 남기고 도착했다. 그러나 아시아나가 보이지 않아 공항 관계자에게 스피킹 곶아주제에 물었더니 아시아나 데스크는 인천이나 후쿠오카나 구석에 있었다. 그런데 아시아나 데스크가 어두웠다. 직원도 두 명밖에 없었다. 또다시 불안감이 덮쳐왔다.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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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가 호텔로 가서 짐을 찾아오고 나는 하카타역 빵집에서 동전을 박박 긁어가며 빵을 샀다. 비채 속도로 지하철 표를 끊고 후쿠오카 공항역에 도착해서 두리의 자메이칸 옐로우를 미친 속도로 끄는 바람에 왜국 아저씨를 놀라게 할 정도로 공항 셔틀을 탔다.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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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하카타역으로 가던 중 버스 안 중학생으로 보이는 두 명이 동인지를 보길래 우리도 보자고 뜯었다. 개그와 BL이 섞여있었다. 꽤나 야했다. 게다가 바텀이 택연이와 닮아서 성공했다고 우리의 어제 똥을 보상받았다고 기뻐했다. 하지만 빅똥이 기다리고 있었다SIVA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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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남의 전당DX를 샀고 매우 실망하던 두리는 내가 계산하던 중 책. 한 권을 들고 고심하고 있었다. BL인듯 아닌듯 매우 미묘했지만 소개글은 없고 하지만 난 표지가 매우 취향이었다. 그래서 일단 왔으니 사고 정 아니다 싶으면 나에게 버리든가 이화에게 버리자고 했다.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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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에 도착했는데 1층에 들어서자마자 남성향이 뙇!!! 으악- 덕내다!!!는 레알로 홀애비 냄새가 났다. 원하던 베어브릭은 없어서 카운터에 당당하게 BL은 어딨냐고 물어 갔다. 하지만 BL 섹션은 따로 없었고 두리는 실망하며 책 한 권 한 권을 살폈다.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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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텐진으로 갔다. 원데이 버스권 뽕을 뽑았다. 만다라케 가는 길에 타워레코드가 있어서 창민이도 좋아하는 두리는 토호싱기 CD를 샀다. 나는 수치를 잊고 po순이wer가 되어 리오투 사진을 찍었다. 제왑 네이션 CD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 샀다.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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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는 텐진에 있다는 것만 알지 확실한 장소를 몰랐다. 쪼에게 카톡을 날렸다. 답이 없어 휴ㅛ휴 그래도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 있어 검색을 하고 아침에 호텔에서 가지고 나온 지도에 표시하려는데 …지도에 만다라케가 나와있었다. 허탈했다.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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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105엔이 주를 이루는 회전 초밥집이었는데 비싼 접시만 먹고 나왔다;; 여전히 귀마개를 찾고 장갑을 사러 캐널시티를 뒤졌지만 없었다. 두리는 무지코스에서 하이라이터를 샀다. 그런데 만다라케를 안 갔다.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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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주겠노라 했던 귀마개를 사려고 파르코를 다 뒤졌으나 원하는 것이 없었고 배가 고파 더 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은 더 없어서 캐널 시티로 이동해서 밥을 먹고자 했다. 회전 초밥집이 있었으나 10분 웨이팅에 두리가 단호하게 “NO”하고 나왔는데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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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호텔에 맡기고 텐진에 갔다. 리락쿠마 샵에 갔는데 여기도 리락쿠마 저기도 리락쿠마 하지만 베어브릭은 없어휴ㅅ휴 하지만 금방 행복해졌다. 두리는 po폭주wer했다ㅎㅎㅎ 포인트 도장을 다 찍어서 준호 닮은 병아리 접시를 받았을 정도로 폭주했다.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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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8시에 일어났다. 꿈도 꾸지 않고 시체처럼 자서 일어나자 마자 한 말은 “추워” 라면 먹고 자서 얼굴이 부었는데도 아침으로 어제 사다놓은 명란젓 포타토칩과 초코우유를 먹으려니 끄왕 쥬금!! 체크 아웃을 하고 짐을 코인 로커에 맡기려 했는데 코인 로커 없어;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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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누너가 한국 순이 잘 가라고 했다. 씡나는 마음을 안고 숙소로 돌아오기 전에 편의점 가서 라면과 주먹밥을 샀다. 룸에 오자마자 면세 정리를 했다. 라면을 먹고 핸드폰에 있던 택연이 영상을 좀 보다가 12시 넘어서 잤다.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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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부호같던 쿤이는 태국 왕자로 돌아왔다. 깐준호에 슈트를 장착하면 레알!!! 우영인 인면어, 찬성이는 모든지 큰 애, 준수는 …우리 메인 보컬을 찾습니다ㅠㅠㅠ 윈터 마발을 봤다. 쿤택 너네 부숴버릴 거야ヾ(´∀`*)ノ 1시간 50분 가량 공연을 했다.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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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와 “우리 태겨니도 이젠 거유!!”했다. 물론 한국 순이가 없어서 막 자유롭게 말했다ㅎㅎㅎ 가래떡 같던 택연이 팔이 되게 예쁘게 라인이 빠져있었다. 그리고 물고기 꼬리같이 위아래로 뺀 아이라인도 되게 예뻤다. 두리랑 계속 예쁘다고 했다.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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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를 안고 회장에 들어와서 앉아있는데 왜국 언니들이 한국에서 왔냐고 싱기방기토호싱기 했다;; 하지만 난 스피킹 곶아라 단답형으로 일관했다. 공연이 시작됐다. 하지만 투피엠 목상태 끄왕 쥬금!!! 택연이 명치 쪽이 땀때문에 하트 모양으로 젖었다.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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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미리 샀던 굿즈를 주고 체크인을 하러 하카타로 가려 했는데 버스는 안 와서 포기하고 결국 하카타항 스낵 코너에 화장실을 쓰러 갔는데 po군고구마냄새wer 100¥ 짜리 완전 큰 군고구마를 파는 아저씨가 귀여워 보일 정도였다.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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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해줘서 뿌듯했다. 그리고 많은 왜국 언니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보였다. 대단하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스피킹 곶아라 많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다. 썽언니는 여전히 오지 않았고 바닷바람은 추웠다ㅠㅠㅠ 썽언니가 드디어 왔다.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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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는데 왜쿡 언니가 말을 걸었다. 한국인이냐고 물으면서 대단하다고 자신이 여분으로 사놓은 이벤트용 펜라이트를 주면서 이벤트 하는 거 아냐고 물었다. 나는 스피킹 곶아기 때문에 완전 건방지게 안다고 말해버렸다. 고마워서 지갑에 있던 택연이 사진과 옥자파를 드렸다 P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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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노!!! 와따시따지 후타리!!”했는데도 자꾸 4명이냐 물어서 그냥 2장 달라고 하고 샀다. 아까의 po빵냄새wer를 찾아 빵을 샀다. 씡나!! 마린멧세에 가는 버스를 탔다. 역시나 추웠다. 부탁받은 굿즈와 내 굿즈를 샀다. 썽언니는 오지 않았다. PM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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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에 물고기같이 생긴 아저씨가 자꾸 이것저것 말을 시키려고 해서 곤욕을 먹었다. 그래도 짐은 무사히 맡겼다. 교통센터로 가는 와중에 po빵냄새wer때문에 울 뻔했다. 내일 것까지 원데이 프리패스 권을 사는데 데스크의 할머니가 자꾸 4명이냐고 했다.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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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도착☆ 하카타역에 내리니 추웠다. 빗방울이 얼음눈처럼 내리다 그치고 해가 쨍쨍 게다가 출구를 잘 못 나와 숙소를 찾느랴 1시간 정도를 허비. 네이버를 맹신하면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체크인 전이라 호텔에 짐을 맡기려고 했는데 난 히어링은 되도 스피킹 곶아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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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를 요구했더니 스프라이트를 갖다 준 건 예상 외였지만 내가 “나는 사이다를 젊음의 DK만 마셔!!!” 했으면 어쨌으려고? …라고 말했더니 두리가 DK는 아니야!! 했다ㅎㅎㅎ그래도 어찌저찌 후쿠오카 도착☆ 하카타역에 내리니 추웠다.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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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출발부터 망망망. 아시아나 시스템 오류 때문에 이륙이 1시간이나 딜레이=[ 그래서 면세점에선 런닝맨을 찍었다. 참 그리고 아시아나 스튜어디스는 메뉴판을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면서 세상의 모든 음료를 요구하면 갖다 줄것 같은 포스를 내뿜더라?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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