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에게 만화책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게이트가 열렸고 아까의 대한항공 직원 아저씨가 나와서 우리를 또 걱정해주셨다. 그리고 두리와 나는 우리 대한항공만 타자고 했다. 대한항공은 똥만 준 아시아나보다 좌석도 훨씬 좋았고 스튜어디스 언니들도 예뻤고 운전도 잘했다.
PM 10:30
티켓 처리가 무사히 됐고해서 짐을 부치고 시간이 남아 하카타역에서 사온 빵에 먹을 음료를 사러가기 위해 기념품샵을 갔다. 두리는 학생들에게 줄 딸기 초콜릿을 샀고 난 집에 가져갈 만쥬와 우리가 먹을 음료를 샀다. 그리고 검색대에서 난 하고 있던 벨트를 걸렸고ㅎㅎㅎ
PM 10:26
그 아저씨는 우리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었다. 수하물 쪽 일본 직원에게 “아시아나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이니 프레스티지 수하물로 해드리세요.”라고 말까지 해주셨다. 끄왕~ 아저씨 고마워서 쥬금ㅠ 계속 아저씨에게 고맙다고 했다. 아저씨는 집에 잘 갔으면 좋겠다고 걱정해주셨다.
PM 10:24
나의 표정이 흡사 지옥에서 똥먹고 온 얼굴로 두리를 가리키며 일행이라 했더니 pass!!! 다행스럽게도 대한항공은 비행기가 있었고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두리와 한국어가 힘든 일본 대한항공 직원 언니 사이엔 한국인으로 보이는 대한항공 직원 아저씨가 있었다.
PM 10:23
두리는 한참을 얘기했고 난 김*혜씨에게 다시 한 번 연락 해보라 했지만 김*혜씨는 안 된단 말만 하고 지 자리로 돌아갔다. 돌아간 것이 끝이었다. 야이시바야!! 두리의 자메이칸 옐로우를 끌고 대한항공 쪽으로 갔더니 공항 직원이 캐리어를 검색대에 올리라고 고나리를 했으나
PM 10:15
비행기 이륙 시간 10분을 남기고도 비행기를 타본 두리가 po분노wer를 하며 빨리 연락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너네 못 타니 내일 비행기를 타든가 대한항공을 타라고 했다. 내일 출근을 해야하는 두리의 분노게이지가 상승했습니다. 두리가 대한항공 데스크로 달려갔다.
PM 10:14
국제선에 보딩을 20분 남기고 도착했다. 그러나 아시아나가 보이지 않아 공항 관계자에게 스피킹 곶아주제에 물었더니 아시아나 데스크는 인천이나 후쿠오카나 구석에 있었다. 그런데 아시아나 데스크가 어두웠다. 직원도 두 명밖에 없었다. 또다시 불안감이 덮쳐왔다.
PM 10:12
버스를 타고 하카타역으로 가던 중 버스 안 중학생으로 보이는 두 명이 동인지를 보길래 우리도 보자고 뜯었다. 개그와 BL이 섞여있었다. 꽤나 야했다. 게다가 바텀이 택연이와 닮아서 성공했다고 우리의 어제 똥을 보상받았다고 기뻐했다. 하지만 빅똥이 기다리고 있었다SIVA
PM 10:07
난 미남의 전당DX를 샀고 매우 실망하던 두리는 내가 계산하던 중 책. 한 권을 들고 고심하고 있었다. BL인듯 아닌듯 매우 미묘했지만 소개글은 없고 하지만 난 표지가 매우 취향이었다. 그래서 일단 왔으니 사고 정 아니다 싶으면 나에게 버리든가 이화에게 버리자고 했다.
PM 10:05
만다라케에 도착했는데 1층에 들어서자마자 남성향이 뙇!!! 으악- 덕내다!!!는 레알로 홀애비 냄새가 났다. 원하던 베어브릭은 없어서 카운터에 당당하게 BL은 어딨냐고 물어 갔다. 하지만 BL 섹션은 따로 없었고 두리는 실망하며 책 한 권 한 권을 살폈다.
PM 10:01
도로 텐진으로 갔다. 원데이 버스권 뽕을 뽑았다. 만다라케 가는 길에 타워레코드가 있어서 창민이도 좋아하는 두리는 토호싱기 CD를 샀다. 나는 수치를 잊고 po순이wer가 되어 리오투 사진을 찍었다. 제왑 네이션 CD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 샀다.
PM 09:59
12/18 8시에 일어났다. 꿈도 꾸지 않고 시체처럼 자서 일어나자 마자 한 말은 “추워” 라면 먹고 자서 얼굴이 부었는데도 아침으로 어제 사다놓은 명란젓 포타토칩과 초코우유를 먹으려니 끄왕 쥬금!! 체크 아웃을 하고 짐을 코인 로커에 맡기려 했는데 코인 로커 없어;
PM 08:43
태국 부호같던 쿤이는 태국 왕자로 돌아왔다. 깐준호에 슈트를 장착하면 레알!!! 우영인 인면어, 찬성이는 모든지 큰 애, 준수는 …우리 메인 보컬을 찾습니다ㅠㅠㅠ 윈터 마발을 봤다. 쿤택 너네 부숴버릴 거야ヾ(´∀`*)ノ 1시간 50분 가량 공연을 했다.
PM 08:33
빵을 먹는데 왜쿡 언니가 말을 걸었다. 한국인이냐고 물으면서 대단하다고 자신이 여분으로 사놓은 이벤트용 펜라이트를 주면서 이벤트 하는 거 아냐고 물었다. 나는 스피킹 곶아기 때문에 완전 건방지게 안다고 말해버렸다. 고마워서 지갑에 있던 택연이 사진과 옥자파를 드렸다
PM 08:25
후쿠오카 도착☆ 하카타역에 내리니 추웠다. 빗방울이 얼음눈처럼 내리다 그치고 해가 쨍쨍 게다가 출구를 잘 못 나와 숙소를 찾느랴 1시간 정도를 허비. 네이버를 맹신하면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체크인 전이라 호텔에 짐을 맡기려고 했는데 난 히어링은 되도 스피킹 곶아
PM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