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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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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담배를 두 모금째 들이마시는 그 순간 남자친구가 집에 들어왔다. 너, 담배폇지! 라는 호통을 뒤로 하고 아니-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컴퓨터방으로 들어왔다. 맥주를 반캔 벌컥 마시고는 배고프면 샌드위치 해줄까? 죽이는 햄 사왔어 라며 애교핀다. 넘어간다.

오후 11시 40분 (Seoul)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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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햄버거 , 그리고 최후의 햄버거

오후 11시 9분 (Seoul)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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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처먹어서미안하지만 아르젠토레드한잔과 소문난만두쟈니스덤플링새우물만두구운거 그리고셰프마일리의살라미 죽인다

오후 9시 37분 (Seoul)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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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을 때 제일 화나는 순간은 배가 불러서 술을 더 못 마시겠는때다. 나가서 뛰어야 된다.

오후 9시 26분 (Seoul)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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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세골목집에서 번개탄과 한 잔 해 주시고, 자니스덤플링에서 군만두와 새우물만두를 사고, 셰프마일리스에서 스뫀햄과 살라미, 베이컨을 사고, 맥주와 와인을 사만원어치 사서 냉장고를 채웠다. 살라미에 와인 따야지. 기분도 꿀꿀한데.

오후 8시 22분 (Seoul)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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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에 결혼할 수 있을까. 잠깐 결혼사이트를 봤는데, 이 여자들이 유난스러운 것들인건지, 아니면 원래 저런 건지 무서워졌다.

오후 3시 13분 (Seoul)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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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헤어를 삶으며 마늘을 슬라이스한다. 올리브오일과 약한불에 볶다가 페페로치노를 손으로 부숴넣는다. 화분에서 따온 바질도 찢어서 소스에 넣는다. 마침 다 익은 엔젤헤어를 팬에 넣는다. 손목의 스냅으로 휙휙 섞어준다. 파마자노를 듬뿍 갈아 올려서 맛나게 먹는다.

오후 1시 41분 (Seoul)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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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구해요. 오빠가 갖다 준건 시리얼넘버가 막혔어요. 덕분에 블로깅도 못하고 있다는. 쳇

오후 12시 28분 (Seoul)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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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없어서 반찬만 주워먹었다. 이런 젠장할.

오후 12시 24분 (Seoul)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