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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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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29, 2008 다음날
29
Oc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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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소파위에 사이좋게 늘어진 메탄형제 나 그리고 씨씨까지 PM 11:53
내 노트북이 이상한가? 오늘 미투 왜 이렇게 느리지? 댓글도 잘 안 달리고. 안 달려서 다시 누르면 두개 달리고. syntax 어쩌고 하는 에러메세지 자꾸 뜨고. PM 10:58
말라가는 감자를 보니 슬픈 마음이 절로 들어서 냅다 감자고로케를 만들기로 마음먹고 찌고 있는 중이다. PM 08:21
냉장고는 꽉 차 있는데, 해먹고 싶은 것도, 해먹고 싶지도 않다. 나 정말 요리슬럼프 PM 07:39
book
20페이지쯤 읽었는데, 난 정말 이런 생각이 든다. “검정고양이”는 뭔가 다른 존재다. 우리 번개탄이 그렇고, 똘기네 백수가 그렇고, 이 책의 카리스봉이 그렇다. 검정고양이는 다르다. 캡숑 좋아! PM 07:15
천년만에 버스에서 서서 간다 우씨 PM 05:53
갑자기 졸린데다가 택배 온대서 집에 이만 가야겠다. PM 05:05
탑레이는 그걸 알고 있을까? PM 04:17
꿀꿀한 가운데 즐거운 할로윈파티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할로윈파티에서 최고인기커스튬은 메이드복장이다. 남자가 고프면 이 날 메이드복장 하나만 준비하면 끝. 꼭 먼지털이를 한 손에 쥐고 있어야 함. PM 02:10
오늘안그래도매우기분뭣같은데 오븐이고장났다면서 딴음식 시키라는 가게 먹고싶은거못먹는게 젤싫은데 PM 01:01
택배가 빨리 와야 받고 나갈텐데- AM 11:05
3일째 싱크대에 있는 설겆이거리들 잔뜩. 왜 이렇게 하기 싫지? 손도 대기 싫으네. 어제 친구들이 해 준다랄때 그냥 해줘. 이럴껄. AM 10:46
아, 집에 박혀 있고 싶은 날씨로구나.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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