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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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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3, 2008 다음날
3
Nov 2008
이제 다 내다 버리겠음. 악몽도 꾸는 이 판에 하나라도 쳐내야지. PM 10:53
크리스마스때 우리집에서 파티 할까. 그때는 생각이 좀 나야할텐데. PM 10:14
제일좋아하는채소, 토마토.속채워구워먹고, 올리브오일에지져먹고, 살사로만들어먹고, 슾으로끓여먹고, 소스로만들어먹고, 카레에넣어먹고, 오믈렛에도넣고, 갈아서마시고, 찬슾으로만들어먹고 뭘 해도 맛나. PM 07:15
me2photo
오늘저녁은 밥에 두부치킨함박스테이크랑 준마이다이긴죠한잔 PM 06:33
누가 양파 이쁜 걸로 한 망만 좀 사와봐, 밥 줄께. 술도 많아. PM 04:53
양파를 안 샀자노. 아, 젠장 PM 04:24
내일 우리집에 놀러오는 내 멘토언니, “음식은 조금씩 여러가지로 해라. 다채로운 맛 좀 보자” 라고 문자보냈다. 덜덜덜 조금씩 여러가지라니, 이 언니 지난주에 왔던 손님 열명 보다 더 무섭네. PM 02:33
내과 가야되는데. PM 01:52
movie
포스터 오른쪽 요괴역 여자 보는 맛에 꾹 참고 보지만, 사실 볼 거 못되는 엉망진창영화. 계속 웃었네, 편집, 비지엠까지 웃겨줘. 감독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PM 01:29
설마 일부러 저러는 건 아니겠지. PM 01:20
백년만에 통장정리 싹 하고 나니, 집 밖에 나갈 생각이 싹 사라지네. 양말 신고 보일러 꺼야겠다. PM 12:39
월요일이라 갤러리고 미술관이고 전부 다 휴관이구나. 쳇. PM 12:24
movie
나도 보고 싶어효. 미스 홍당무. 또르키야, 보러가쟈. PM 12:06
기상청에서는 수요일 비 온다는데, 그 정확하다는 Accuweather 는 밤에 소나기 한두번 내리고 낮에는 쨍쩅하다네. 뭘 믿어야 하나연. 중요한데. ㅠㅠ AM 10:41
한동안 없던 새벽악몽이 돌아왔네. 요며칠 일어나기전 악몽을 하나씩 꾼다. 차라리 무서운거면 괜찮겠어. 하나같이 갑갑하고 괴롭고 짜증나고 억울한 그러면서 목소리도 안나오는 그런것들. 오늘 아침엔 어떤 망할년이 내 머리채를 잡았네. 얼굴 기억나. 길에서 만나면 데졌어.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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