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악몽. 내 꿈은 정말 교묘하게 나를 괴롭힌다. 최악의 빠져나갈 곳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나에게서 괴로움을 짜내고 또 짜낸다. 어제 부딪힌 복숭아뼈 꿈에서도 쑤시더라. 현실과 매우 비슷하게 닮은 상황이 악몽으로 펼쳐지니 정말 아침마다 힘이 하나도 없다
AM 09:47
그냥 이렇게 살다가내키면 하고 싶은데. 내일 부모님만나면 또 뭐라할지 정말 걱정이 태산. 엄청 혼나고 욕먹고 잔소리듣고 오겠지. 그래도 그냥 여기 살라그랬으면 좋겠구만, 나 이 집 좋은데. 집세도 없고(부모님집) 말야. 아, 인생 피곤하다. 내인생 내것이 아니야.
AM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