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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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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8, 2008 다음날
18
Nov 2008
언니 내일 1만원 데이터퍼펙트프로모션 가입하세연 PM 11:58
거기에 있을때는 거기를 동경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 어디나 다 똑같애 라고- 떠나고 보니 그런 사람들이 이해가 가는게 나름의 문화는 있더라는. PM 11:56
불황이 제일 먼저오는 곳 광고계. p모대행사는 30명을 그제 문자로 해고했다능. 그 사람들 다 어디가나. 피디프로덕션만 안 생기면 다행인데. PM 11:47
광고계 출신은 광고계 출신. 속일 수 없고 넘을수 없는 벽이라기보다는 우리끼리의 코드는 분명히 있는데다가, 떠나도 그건 남아있는데다가, 남들은 모른다는 걸 또 모른다는 거. PM 11:43
날이 추우면 친구들을 불러들이면 되지. 미트볼과 무화과로 살살 꼬셔서. PM 07:12
목욕탕 마지막에 가 본게 아마도 초등학교 오학년 PM 05:10
하루에 800명쯤 보는데 왜 댓글은 하루에 열개일까. 날이갈수록 줄어드는 내 블로그의 댓글들. 나 졸 까칠해보이나봐. 우리고양이들 이름만 안 바꿔부르면 되는데. PM 03:31
엄청 큰 캐시미어목도리 둘러 눈만 내놓고 두꺼운 외투 단단히 입고 한 손에 뜨거운 커피 들고 이태원 산책할까 싶지만 추워서 다 싫어. 나가고 싶지만 나가기 싫은 이 마음 PM 02:53
인터넛갑자기안돼서 암것도못하고있어 멀쩡하고에어포트도다잡히는데 왜이래 PM 01:51
me2photo
이거 먹었삼 아침겸점심으 PM 12:53
저녁에 애인이랑 먹을 미트볼 만들다가 한 웅큼 떼어서 납작하게 빚어 햄버거 구웠다. 냉동했던 치아바타를 데워 가운데 끼우고 하인즈케찹과 바베큐소스를 듬뿍, 할라피뇽과 프렌치 오이피클이랑 같이. 토마토나 채소 없이 빵과 고기만인데 훨 맛있다. 역시 심플 이즈 베러 PM 12:22
소파에 앉아있는데 등이 시렵다.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정말 나이가 새삼스럽다. AM 11:25
또르키 야, 니메가 너 찾는다. 야근 그만하고 놀쟈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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