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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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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1, 2008 다음날
21
Nov 2008
내삼십일년생애처음으로 나보다손가락긴여자 첨만났다 우와 입이딱벌어져 PM 08:33
단골이자까야에 오달수씨다 우어 목소리멋져 PM 08:05
버스에서 프로볼로네치즈와 맛간생선냄새가 난다 죽겠다 우엑 PM 06:12
지금까지 잤따. 남대문 가서 만두랑 주전자 사 갈라그랬는데! 우씨! PM 05:54
메병원다녀오고, 청소기한번돌리고나니 아무 의욕도 없는 오늘. 설겆이는 이틀째 그대로이고, 빵쪼가리 먹으면서 정신놓고있네. 겨울이라 그런가봐. 쇼핑갈까. PM 02:58
me2photo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음. 이렇게 이쁜데 아프면 안되지. PM 01:49
롯데 본점 지하 왕만두, 맛 없네. 역시 신세계 본점 지하 왕만두가 짱 PM 12:30
가방여전히 개판임 여전히 암소 똥구멍에 어깨까지 팔을 넣은 수의사처럼 핸드백을 휘적휘적 몇 분을 저어대야 원하는 물건을 건질 수 있는 상태. PM 12:13
메친구, 사료먹고 토하다가 위에 상처 나서 피토한 거래. 오늘 굶고, 내일부터 며칠간은 부드러운 주식캔만 먹이래. 완전 큰 왕주사도 맞았다. 덕분에 다른 두 놈도 같이 금식하게 생겼네. 큰일 아니라 다행. PM 12:09
메아들, 엄마가 늦잠잤어. 미안, 병원가쟈. AM 10:04
한국에서 제일 예쁘고 잘 생기고 천사같은 메친구가 아픈 것 같아. 내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병원행 예약. 내 메아들 아프면 안되는데, 걱정돼 죽겠다. 진짜. 근데 나랑 또르키 만 걱정 늘어지고 내 애인은 별 신경도 안 써, 그게 더 화나 우씨! AM 12:38
사람없고 조용해서 좋긴한데 곧 망하겠음. 벗, 치킨윙 독특하고 은근 중독성있다. 이태원의 올어메리칸다이너. 어둡고 춥고 썰렁하고 어이없는데, 조용하긴 함 괜히찾아 갔다가 욕하지 말고, 왠만하면 가지마셔. 이태원에 새벽2시까지 맥주파는데 드무니까 그때 가든지.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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