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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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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v 2008
창문은 닫고 아직도 입고 있다. 새 옷 냄새 넘 죠아 PM 05:56
2000년 초반이 갇힌다 그러다가 -> 이 말 듣고 깜짝 놀라. 나 너무 집에만 있었나. PM 05:45
지난주에 신세계에서 산 코트, 물건 없다고 주문해서 오늘 왔다. 아까부터 창문 열고 입고 있다. 뜨시고 좋네. PM 04:39
홍대에 좀 괜찮은 이자카야 알아냈다. 가쟈. PM 03:58
아는오빠가 니가 카페사장하면 뭐 즐겁게 살려면 선택지를 많이 가져야하는건데 카페사장을 택하면 선택지가 줄어들것같애 이딴 뻘소리하더니, “뭔가 미묘하게. 니가 카페여주인하면 영화 신용문객잔의 객잔여주인 같을 것 같아. 그게 말로하긴 미묘하고.” 이러고계심 PM 03:25
대체 어느 동네가 좋을까. 이젠 감도 안 잡힌다. 남은 데도 없어. PM 02:46
이태원을 둘러보다가 세계최강 부동산 아줌마를 만났다. 집을 소개해주는건지, 그집의 가정사를 이야기해주는건지. 이집 서방이 바람나고, 육십되서 노처녀고 어쩌고저쩌고, 아쥬 배를 잡았네. 점집으로 쓰는 집부터 세상에이런일이에 나올듯한 단독주택, 할머니살다죽어서빈집, PM 01:56
오늘은 경리단길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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