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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2,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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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그리곤 돌아오는길에 애인이 자료로 산 아오이유우며 보송보송한 사진집들을 2시간동안 눈이 빠져라 보고 지금 정신차렸더니 너무너무 배고프다. 아까 먹었던 그 비싼 밥은 어디로 갔을까. 내 식욕만 자극한 게 걔네 할 일이었나보아. 혓바닥만 호강하고 배는 더 슬퍼졌어. PM 11:37
내가 음식값 냈다. 호호호. 생선은 참 좋더만 그러나 전혀 감동은 없더라. 스시효는 더 좋았을까? 기꾸가 더 나았을까? 안 가봐서 아무데도 비교가 안된다. 어쨌거나 감동은 없지만 맛은 있던 간결해 좋지만 약간 돈 아까운 식탁. PM 10:24
restaurant
결국 조용하고 졸 비싼 스시집, 무라타. 스시효, 야마모토스시와 함께 요즘 꽤나 뜬다던데, 아빠한테 얻어먹기에는 딱임. (근데 이러다가 아무래도 내가 낼 듯;) PM 04:35
아직도 못정했다 불고기집은 아빠한테 퇴짜맞고, 한정식이나 일식집으로 가자시네. PM 03:57
밥 한끼 먹기 너무 힘들어요 날이 날이라 다 예약차고 자리없고 ㅠㅠ 어디 좀 추천 PM 02:39
일단 보고 얘기하라고 친구가 보여줬다. dick in a box 기절 에미상도 탔다잖아, 이 꽁트 초히트. 근데 더 웃긴건 태진 노래방에 있다나 뭐라나. PM 02:17
오늘 부모님이랑 애인이랑 넷이 조용히 저녁먹으며 할 얘기가 좀 있는데, 청담이나 그 주변으로 가격 괜찮고 조용하고 오붓할 수 있는 식당 추천 좀. PM 01:26
내일 빵! 터트릴 줄 알았는데! PM 12:37
미투인의 필수품 텀블러가 아직 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려나 PM 12:35
이 고양이들이 미쳤나, 어제 나 없을때 닭이라도 고아드셨나. 왜 이렇게 뛰어다녀. AM 01:55
외국책은 여기 가 무조건 제일 싸다. 적게는 몇천원에서 일이만원까지 차이남. 이태원에 있어서 가지러 가도 돼 AM 01:29
아래 열 권 중에 두 권 골라야되는데,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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