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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4,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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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셰프마일리스의 훈제연어는 기름기가 잘잘 흘러서 반짝거리는 보석같애. 그냥 훈제연어가 아니야, 투명하면서 반짝이는 보석색이거든. 거기에 케이퍼와 얇게 채 썬 붉은 양파를 (그냥 하얀 양파보다 더 달고 아삭아삭) 더하면 그대로 이번주 최고의 한 접시. 이게 호강이지. PM 02:59
에담치즈랑 먹을 잡곡빵만 사러나간건데, 어느새 셰프마일리스의 스모크드햄, 스모크드살몬, 라보카의 고르곤졸라 피칸테와 라보카샐러드가 들려있었어. 그리고 코로나까지. 라임좀짜넣은 코로나에 아주 그냥 혼자 제대로 파티중이야. PM 02:49
애인님, 저기 바로 옆동네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몰래 구경갈까 말까 고민중. PM 12:10
오늘은 비 오면 안됨. A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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