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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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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8, 2009 다음날
8
Jul 2009
내일은 진득하게 붙어서 원고쓸라 그랬는데, 또 일이 있었네.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요즘. 동굴이라도 들어가버리고 싶네 PM 11:57
애인이 주차한 타워형주차장이 고장났는데 고치려면 3일이 걸린대. 그래서 그 건물에서 렌트해줬대. 메르세데스 C클래스인가뭔가로. ㅋㅋㅋ 아무거나 골라잡으면 되는거였나. PM 10:41
우리집 앞에 동물병원 있잖아, 저멀리 남미의 어느나라에 살고 있는 내 블로그 이웃분, 알고보니 거기서 자기네 고양이를 입양하셨대. 한남동에서 남미로 이민간 그 고양이, 지난번 캐나다로 이민간 고양이만큼 부럽네. 암튼 세상 좁아. 하하핫 PM 10:17
난 옥희가 맛나다던 바나나그릴에 햄버거 먹으러 간다아- PM 06:03
열무물김치에 소면 말아서 후루룩 PM 05:13
아직도 은근 화나네. 어디서 이중적이라느니 켕기는게 있냐느니 하는거지. 그딴 막말을 해놓고 난 멋지고 날카롭고 용기있어, 라고 자위하고 싶으면 그냥 문닫고 이불속에서 혼자 해. PM 04:25
구름같은 사람들. 나 니야 베프야, 까불지 마, 후훗 PM 03:23
닙턱 시즌5 파트2 를 캐치온에서 방영 시작. 1회부터 괴로워 못 보겠다. PM 03:21
패션파이브에서 파는 고양이발바닥보다 쪼끄만데 천원이 훌쩍 넘던 생캬라멜 소금맛 먹고 싶다. 휴 PM 03:07
하우젠 버블 광고 : 1시간도 안 걸리는 59분 버블 정보, 이상 한가인이였습니다. PM 02:07
고양이 한마리와 사랑에 빠지면 세상 모든 고양이를 다 사랑하게 되잖아, 근데 왜 내가 사랑하는 애인은 인간인데, 모든 인간을 다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PM 02:04
밥을 먹었으나 먹은건지 안 먹은건지 허전할 뿐. PM 01:46
8시부터 일어나서는 어이없는 댓글에 광속으로 블로그에 광분포스트 하나 날리고, 일 두 개를 신의 속도로 해치우고 났더니 하루가 다 간 기분인데 12시. 이제 밥 먹자. PM 12:02
내 메뉴도 한 몫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토요일에 가야돼, 일요일에 가야돼? 무조건 오픈날 가요. AM 11:24
왜 남의 블로그에 그따위 글을 쓰는걸까. 같은 말도 곱게 하면 좋으련만, 재밌어서요/ 켕기세요?/뭘그래 화르륵 화내세요 이딴 말 쓰면 재밌나봐. AM 09:54
어떤 미친년/놈이 새벽여섯시부터 내 블로그를 역주행했는지, 중간쯤 ㅂ동물병원의 길고양이새끼들이 너무 이뻐서 집 찾아주고 싶다고, 포스팅 한 거에 너무 이중적이시라며 그렇게 이쁘면 왜 니가 안 데려오고, 세 마리나 있어서 여력이 없다는 뻔한 변명만 하고 있냐고 댓글달았어 AM 08:29
가끔 프로페셔널푸드크리틱 못지 않게 지식과 미각을 “자랑”하는 음식전문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절로 지랄하고 자빠졌네 라는 말이 나올 때가 있다. 진짜로 AM 01:35
마이클잭슨의 장례식 라이브 안녕 마이클 덕분에 즐거웠어 매우 많이 아주 정말 진짜 AM 01:06
집에 와서는 라임짜넣은 코로나 네 병째. 하루종일 밥 한끼 제대로 못 먹고는 이제 와서 맥주로 끼니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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