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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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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2, 2009 다음날
22
Jul 2009
엄마는 내게 월급을 안주는 방법으로 나와의 통화를 쟁취해냈다. 아아~ 내 노트 한가득 '엄마 보고 싶어' 시커멓게 적혀있건만 벌써 두 달이 넘게 통화를 안했단다. PM 02:56
근데 류시화가 싫은 건 아니다. 이름이 싫긴 하지만. 그것 말고는 이 사람한테 별 감정은 없다. 한국에서 류시화가 소비되는 방식이 정말 싫은거다. AM 05:12
이런걸 시라고 읽는 사람들이 참 안쓰럽다…… 고 생각하던 와중에 갑자기 이 시집 제목이 눈알을 찌르더라. 이 문장은 그냥 쉽게 나온 문장은 아닌 것 같다. 왜 그런지는 생각났는데 또 까먹었다. 이러고 산다. 그래도 이런건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배탈난다. AM 05:10
졸다… A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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