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그런 식으로 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은 '오로지 신께 복종할 것'임을 강조하며 '나는 죽음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릇된 일에 관해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을 것이며, 복종하기보다는 차라리 죽겠다'
PM 09:38
임신한 여성에게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 이는 출산이나 육아 시 분비가 왕성하며 젖은 나오게 하고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 이 옥시토신의 체내 농도를 높이면 사람들 사이의 신뢰가 굉장히 높아진다는 연구가 네이처2005년에 실려
PM 09:25
배신이 아닌데 분볋지 못해서 “내가 배신을 당했어, 내 상처가 너무 깊어, 이제 사람 못 믿겠어” 한다면, 그저 감정의 과잉, 호들갑인거죠, 미성숙한 모습이고요. 자기성찰이 깊어지고 현상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이런 호들갑을 떨게 되지 않아요.
AM 11:38
절제를 하려고 해도 배신감이라는 감정이 왜 그렇게 통제가 안 되냐면, 이것은 우리의 원초적인 감정, 즉 베이직 트러스트를 굉장히 깊숙이 자극하고 훼손하기 때문이에요. 결코 움직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움직이는 거에요, 이럴 때 사람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요
AM 11:28
그래야만 베이직트러스트 위에 다른 심리적인 기능들이 얹어질 수가 있어요, 토대가 되느 감정이에요. 이것이 없으면 심리적으로 성숙할 수 없을 만큼 아주 결정적인 감정입니다.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생긴 다음 자발성, 창의력, 행동력 같은 다른 심리적인 기능이 생기죠
AM 11:25
정신분석에 basic-trust라는 용어가 있어요. 풀어서 기본적인 신뢰감 같은 거죠. 정신분석에서는 이것이 굉장히 핵심적이고 근간이 되는 개념이에요. 인간이 태어나서 나이를 먹고 성장하면서, 여러가지 심리적인 기능들을 취득하여 어른이 되기 위해 반드시 형성해야 하는
AM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