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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하루 일정을 마치고, 이제 다시 집. 주행거리 160km. -_-;
미투데이랑 나의 미친이랑 김씨언니 꿈을 꿨다. 김씨언니는 누구일까?
조카(2년9개월된)가 갑자기 전화를 해서는 “이모, 지혜를 주세요.”하는 것이다. 얼마전에 동화책 '오즈의 마법사'를 읽어줬더니 때때로 읽어달라 조르더니 오늘은 느닷없이 전화해서 지혜를 달란다. 그래서 다음에 놀러갈때 가지고 갈께했다. 그런데 동생(9개월된)은?
아 발표준비때메 ppt 열어야되는데 친구가 보낸 피피티가 pptx라서 안열려…………. 아무리 호환용이나 뷰어 다운받고 설치해도 프로그램이 안생겨서 안열려….안열려.. 안열려 아아 괜히 내가 발표한다고 했나. 발표자는 그냥 발표만 하면 된대서 ㅠㅠ
예전에 야간개발팀에서 있었던 대화: 흥섭이가 아는 사람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듣던 xym이 “뭐야 걘. ㅂㅅ이야?”라고 물었다. 흥섭이는 “아녜요. 그냥 정상적인 애예요.” 그러자 xym이 이상하다는 재차 물었다. “그럼 빌 게이츠야?”
자야겠다.
날씨좋고 졸리다
짜파게티범벅과 바나나맛우유가 함께 나오는 혜성빌 401호 코스야식. 따로는 드실수 없어여 히히.
예전에 디자인하우스에 갔을 때 거기 대표님 차 마세라티가 대기되어 있는 것 보고 조금 부러웠습니다.
역전패의 충격은 참 지독하네 지독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