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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09
바투스타리그 16강 D조 2경기. 김준영 대 김구현, 메두사. 해설들이 짚어주지 않았던 것이 있는데 김구현은 한참 프로브를 뽑지 않고 병력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서로 병력이 엇갈렸을 때 김구현이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PM 03:35
바투스타리그 16강 C조 2경기, 이영호 대 신희승. 테테전은 잘 안 보는 편이지만 신희승을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는 경기였다. 초반 유리한 상황에 주요지점을 차지하는 신희승의 병력배치는 마치 바둑을 보는 것 같았으며, 이영호의 상황 대처는 역시 클래식.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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