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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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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2, 2009 다음날
12
Feb 2009
실패하는 프로젝트는 없다는 것이 내 불만 중 하나다. 연구는 당연히 실패할 수 있는데, 실패했다 보고하면 다음 돈을 못 받으니 성공했다고 사기를 칠 수 밖에. PM 09:37
친구에게 돈 빌려 달랬더니 금을 팔아서 돈을 빌려줬다. 뭐, 어쨌든 고맙다. PM 05:48
어제 교수님 왈, “미래를 가져.” 너무 가까운 앞만 보지 말지어다. PM 01:45
요즘 경찰이 동네를 한 바퀴씩 도는 모습을 자주 본다. 세상이 흉흉하니 특별히 도는 걸까? 어쨌든 보호받는 느낌이 초큼 들긴 한다. AM 11:10
전력은 분명히 우리가 앞서 보였다. 그럼에도 왜 비기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할까. 그러니까 비기는 것 아니겠는가. 목표는 높게! AM 02:14
아, sit-up이 점점 힘들어진다. AM 02:10
이제 퇴근합니다. 모두 안녕~ :) AM 12:14
오늘은 정말 별로 한 일 없이 지나갔네. 이렇게 살아서야 되겠나.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처음 채워나갈 때는 이렇지 않았다고.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나 지났다고 흐트러지나.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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