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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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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7, 2009 다음날
17
Feb 2009
신뢰를 잃을까 두려워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신뢰를 잃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나를 불행하게 만들면서 주어진 일을 완수하고 싶지는 않았다. 다른 우선순위의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쨌든 기분은 그리 좋지 않다. 그것만은 확실하다. PM 10:38
나는 공돌이. 제안서를 쓸 때면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바로 지금이다. PM 08:15
운전 면허 기능 교육 첫 날, 3시간 교육을 받았습니다. 악셀을 안 밟고 클러치만 떼도 차가 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클러치는 참 민감하군요.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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