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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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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7, 2008 다음날
17
Sep 2008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그 둘은 분절적인 관계가 아니죠. 인연은 승락과 거부로 이루어진 단순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영원히 순환하는 무엇이겠죠.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만 2008년의 마지막 글은 이미 정해두었습니다. PM 10:06
다시 2월 5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PM 05:42
시간은 94일 뿐. 장난은 이제 그만. 매일 매일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함. PM 04:45
종로에서 홍록기를 봤었다. 여자를 안고 가고 있었는데 청바지에 흰색 옷에 큼직한 썬글라스를 꼈다. 매우 평범한 스타일. 그래도 멋있더군. PM 03:22
오늘 두통 치통이 있는듯 PM 03:03
불꽃녀와는 영화 약속을 잡았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았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세트를 샀더니 미칠정도로 많은 팝콘을 줬다. 결국 그날 맥도날드에서 팝콘 먹으면서 날 샜다. PM 02:57
몇년전 불꽃놀이. 맘에 들었던 애랑 집에 돌아오는 길에 소변이 마려웠다. 우리집은 역삼동이 되었고 안녕이라 외치고 버스에서 뛰어내렸다. 시원하게 범죄를 저지른 다음 큰길가에 나왔을 때 그 애가 있었다.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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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커리 날 못참게 해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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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감자전이 출동하면 어떨까? PM 01:21
암고나메큐eat! PM 12:29
브하스킨엠디질렀음. 수입품이니깐 늦게 오겠지?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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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지자 올립니다. me2dc 짱이네요. AM 09:56
레바언니는 야하게 말한다. 증거자료: <RedBaron> 어머 권바다님! AM 09:36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5 AM 09:27
좋은 아침 AM 09:01
오늘은 12시가 넘었군. 내일 논문이 끝나면 뒤돌아보지 않고 자겠어.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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