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자기 돈으로 실적을 올리고 사장이 무한 책임지는게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걸 도덕적인 것으로 여겨 예나 도라고 한다면 공자나 노자가 노할 일일 듯. 가져다 붙이기 쉽다고 함부러 도덕 언급하지 말라.
PM 02:34
만박님의 글을 보면서 사람들이 도덕적 불감증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남발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도덕이란 이름으로 부당함을 요구하는 것은 모럴 해저드 폭력이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사람들이 이러니 한명 사채로 가족이 파산하고 친구 빚에 친구들 줄랑 망하는 거겠지.
AM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