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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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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부산으로 내려갈 때는 모르겠는데,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올 때는 왠지 귀환석이 하나 있어서 차비 걱정 없었으면 좋겠다는 망상을 해본다 (..) PM 11:08
스타벅스에서 훈민정음 텀블러를 팔고 있길래 괜찮다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나는 스뎅이 좋아'라는 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바로 무너졌다 (..) PM 06:49
백수가 되니까, 다른 것보다 '빅뱅이론'이랑 '히어로즈'를 제 때 받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아. 이러다가 생방으로 보는 방법까지 터득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PM 12:07
이제는 '이게 다 때문이다'라는 말도 사라지는 건가요.. AM 11:00
여자친구가 토요일에 중요한 시험을 보게 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PIFF 개막식에 혼자 가게 되어, '티켓교환게시판'에 밥 한 끼 조건으로 양도한다는 글을 올렸더니, 대뜸 장난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신다. 암표상들도 장난질하는 양반들도 사람 여럿 잡았구나 싶더라. AM 10:40
이놈의치통때문에죽겠다.난이만뻗으러가야지 AM 01:22
제 때 예매를 안했더니, 이렇게 고생하는구나..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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