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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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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막내, 꼴찌로 퇴근함미다 으허허- 그나저나 야근 보고는 누구에게? 혼란스럽다 참으로ㅋ PM 10:05
Pet Shop Boys가 오래간만에 찾아와 나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Love, etc도 엄청 좋았지만 오늘은 종일 Did you see me coming?참 우리 곁에 오래 있으면서 좋은 곡을 많이 들려주신다♡ PM 08:54
이래서 싸이는 안좋아- PM 08:22
저작권 침해 했다고 메일이 2주 전에 한 번 왔다. 일주일 안으로 연락하라고.. 아무 반응이 없자 또 다시 똑같은 메일이 왔다. 일주일 안으로 연락하라고.. 같은 메일을 두 번 받으니까 겁도 안난다. PM 07:58
딱히 할말도 없으면서 메신저에 내 닉네임만 보이면 말거는 사람이 있다. 인사를 하고 나면 서로 할 얘기도 없어 어색해하면서, 왜 매번 그렇게 아는 척을 하는지 모르겠다. PM 07:48
요즘 완젼 약은 내 친구다. 식후 30분이 지나면 위궤양 약을 먹고, 30분이 더 지나면 발목 때문에 약을 또 먹는다. 그리고 자다 깨서 아프면 알마겔 짜먹고, 발목엔 파스에 약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가끔 간 비타민까지.. 아이씨.. PM 07:45
까불다가 발목을 삐었다. 뭔가 붓는걸로 봐선 큰일 난 것 같긴한데 버틸만하다ㅋ AM 03:59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꼭 이런다. 일욜날 밤에 컴터 앞에 앉으면 정말 큰일난다. 금토를 새벽에 자니 일욜까지 그럴 수밖에.. AM 03:59
친구가 dsrl 샀다는데 왜이렇게 부럽지, 부럽다고 오빠한테 말했다가 한 소리 들었다. 부러운걸 어떻게..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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