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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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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5,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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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잠결에 손에 잡힌 사리곰탕면 봉지를 꺼내 부셔 먹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일어나서 반만 남은 면 덩어리를 보고 흠칫. PM 01:15
배가 터질 것 같은데, 감자튀김이 아쉽다. AM 01:29
길바닥에 모든걸 뱉어내고 싶은 충동과 싸우는 중. AM 12:56
인간은. 너무 예측 가능한 동물이다.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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