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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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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22, 2009 다음날
22
Mar 2009
홍대 놀이터에서 노천와인으로 밤샘하고 일출을 보며 출근하고 싶다. 아 오늘밤 왠지 그런기분. PM 11:07
더워서 짜증이 난다. 내 온도계만 이상한건가. PM 10:20
아. 너무 무거운걸 했더니 귀가 십창이 났다. 낼모레 출국인데 이 멍미. PM 08:53
“그거 그렇게 어려운 일 아니예요” 누군가가 말해주길 바랬다. 살짝만 밀어주면 항상 잘 하는데, PM 05:48
와인은 구워지는 등심에 부어 버리고, 마운틴듀랑 먹는 중.. PM 04:21
여행용으로 오이만두 샀는데 10컷 찍고 바로 장터로 갔다. 역시 24-70L 이 천하무적이야. AM 01:41
friend
백일몽, “아마추어처럼 왜그래?” “간지남은 그렇게 살면 안돼”, 등등, 종종 가슴이 찢어지는 멘트을 후려주시는 중요멘토 중 한 분. AM 01:37
월 50-60 만원의 비용으로 하루에 3시간의 추가 여유(통근)가 생겼다. 10개월 동안 원래 계획했던 필름스캔은 한컷도 하지 않았고, 독서량은 급감했으며, 시간은 술 먹고 자는데 다 소모했다. 지나고 보니까 이거 장난 아닌데. AM 01:20
흐아!! 여행뽐뿌!!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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