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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8,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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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9
미친 일의 회오리 속에 대만행 바이바이. 인디포럼 맥주 잔치 가야겠다. 아 근데 끝까지 미련을 못 버리겠어… PM 06:54
햄스터가 죽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쪼르르 달려와 악수하며 반겨주지..는 않고 살아있어서 한숨놨다. 오자마자 해바라기씨 이빠이 까주며 사람인듯 대화. 이 정도로 지치는데 애기 키우면 어떨까. AM 07:23
다녀왔음. 제주도보다 멀게 느껴지는 나의 집이여. 그래도 샤워하고 이번주 일정을 정리해보는 이 시간은 평화롭군화. A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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