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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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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금요일에 부산 영화제에 가는데, 나를 기다리며 청소해놓고 술상 봐놓겠다며 꼬냑 와인 봄베이진은 있다는 친구. 아 내가 서방이 된 기분이다. PM 07:12
오늘 일빨 좀 받는데. 하얗게 불태우고 나서 집에 가서 오삼불고기를 연습해봐야겠다. 점심 때 먹었는데 기절하게 맛이 없어서 내가 해도 그것보단 맛있을듯. PM 12:56
바람이 미친듯이 부니까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 내 마음도 너에게로 미친듯이…(응?)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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