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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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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2012
며칠동안 눈이 뻑뻑해서 영 고로왔다. 약국에 들르니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으라고 한다. 앞으로 계속 들고 다녀야 되는 건가… 3 hours ago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8 hours ago
오광묵씨, 전화 왔습니다. 힘 있는 아주머니 목소린데 상담원 스타일은 아니고 여자분은 택배가 드물 테고… 무슨 짓을 한 겁니까!? 9 hours ago
점심 먹고 카드깡 긁은 거 잔돈 만들러 슈퍼 갔다. 천원짜리 만들겠다고 슈퍼에서 만원짜리 하나 깨고, 슈퍼 안에 있는 커피집에서 만원짜리 하나 깼는데, 문제는 커피집에 잔돈이 없어서 다시 슈퍼에서 바꿔왔다는 거. 슈퍼 아줌마가 은근한 눈웃음으로 째려봤다. 11 hours ago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냥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 거지 22 hours ago
근데 이 시간에 안 자고 이러는 건 뭐람 22 hours ago
아까 올린 글은 볼 때마다 대미지가 너무 크다. 열심히 뻘포스팅 해서 밀어내야겠다. 22 hours ago
9
Feb 2012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PM 11:47
데탑처럼 쓰던 맥북을 검사 맡기고 돌아오니 책상이 휑하다. 센터에서 증상이 안 나타나 이상없음 판정이 떨어지면 어필하는 과정이 귀찮을 거 같으니 부디 한방에 판정 나와라… PM 07:42
이마트에 입점한 빵가게 이름이 젖과 꿀(milk and honey)이던데, 이마트가 교회 쪽 회사였었나? PM 02:50
지난 주말에 사뒀던 깻잎을 열고, 두부 부치고, 참치랑 고추장으로 밥 비벼서 흡입중 PM 02:19
인형극단?! 인형극 공연이 그것도 저자에서 크게 한다면 시대가 어떻게 되는 거야 -_-;;; AM 11:08
도로교통법이나 자동차관리법이 번호판을 '잘 보이도록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벌규정은 주로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한 경우를 다룬다.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 정도가 비슷하지만 여전히 번호판 자체보다는 행위나 의도를 가리키고 있다. AM 09:46
8
Feb 2012
눈이 뻑뻑해서 아프다. PM 10:56
졸려 PM 01:24
공인인증서 만료된 걸 갱신하고, 각 사이트마다 돌며 먹여주고, 또 각 사이트마다 뒤적거려서 아이폰 앱마다 먹여줬다. AM 06:38
7
Feb 2012
목요일에 하루가 빌 것 같다. 그동안 시간이 안 맞아서 못 했던 맥북 보드교체도 맡기고, 이것저것 해야지. PM 10:29
칼바람 맞으면서 집에 돌아왔다. 귀를 만져보니 아프다. 그새 살짝 얼었었나부다. PM 10:17
이번 주말에는… 낙지볶음 한다고 샀던 재료 중에 밀가루가 가장 처치 곤란이니, 수제비나 뜰까? PM 06:11
옆집 사람의 수런거림에 잠이 깨어, 야식이나 할까 하여 편의점에 갔더니 알바 양반은 카운터 안쪽에서 잠바를 베개 삼아 잠들어 있다. 적당히 불러보다가 깊이 잠들었기에 물건들을 다시 돌려놓고 다른 곳에 가서 사왔다. A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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