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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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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26, 2008 다음날
26
Mar 2008
버스에서 졸면서, 입시 무용계의 비리며, 나쁘기 그지 없는 B형 남자와 2년 10개월째 만나는 A형 여자가 이미 두 번이나 애를 뗐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불쌍하다는 얘기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입구 근처 가게는 배짱으로 안 깎아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PM 08:05
콧물 때문에 머리가 무겁다 PM 05:04
'오늘도 화이팅!' AM 08:35
이번 학기는 이것저것 준비할 게 은근히 많다. 그동안은 이렇게 쫓기듯이 안 했던 거 같은데. 그동안은 내가 무심하게 대충 제끼다가 이제서야 성실해진 걸까? AM 02:09
내장 메모리만 되는데, 폴더 하나 찍어봤더니 메모리 잔량보다 훨씬 크다.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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