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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영화 <내 사랑>을 낄낄 거리면서 보다가는, 결국 한 캔 남은 맥주를 따고야 말았다. 우울하다. 우울한 영화다. PM 11:20
이명박 대통령은 줄곧 정부부처의 역할과 업적을 불신하는 발언을 해왔다. 그게 단지 까기 위한 서두일 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 문제긴 하지만, 혹여 행정부 수반이라는 위치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걱정스럽다. 자기 조직을 못 믿는 리더만큼 위험한 것도 드물다. PM 08:16
푸른리더를 어쩌다 다시 열어봤다. 푸른리더의 가장 큰 에러는, 내 경우, OPML로 밀어 넣을 수는 있으면서 들어간 피드를 지우려면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고 YES를 누르는 과정을 하나씩 다 해줘야 한다는 거다. 관리 페이지에 체크 버튼을 두고 한 번에 하면 좋을 텐데. PM 04:55
태우님 블로그의 피드 며칠 전에 지웠다.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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