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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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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3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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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버스에서 재잘거리는 것들이 거슬린다. 며칠 전에는 맨뒷자리에 사내놈 셋이 앉아서는 X낸 같은 비속어를 섞어가며 게임 얘기며 이런저런 걸 떠들길래 인상 굳히고 뒤돌아서 버럭했다. 아까는 신입생 혼성 무리가 술 마시는 얘기며 당구 얘기를 끊임없이 해 내 게이지를 올렸다. PM 10:44
116까지 요약, 110 발표 PM 07:12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AM 11:16
기나긴 기다림 끝에 입고가 됐길래 결재 완료. 부디 이상한 물건이 찾아들지 않기를. A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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