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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7, 2008 다음날
17
Jul 2008
돌아오는 길, 그동안 잠잠하던 광화문에 전경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게 많이 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오늘이 제헌절이었던 거다. 헌정을 기리는 날에 왜 이 나라는 국민들을 때려막을 생각부터 하는 걸까. PM 10:28
일제에 빼앗긴 '표준자오선' 되찾는다 - 이 얘기 듣고 뭘 좀 적어야지 싶었는데 정확히 하고 싶은 말이 나왔네. '하지 마!' 바꾸면 뭐가 좋다는 얘기는 하나도 없이 독립 운운하는 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PM 10:23
오늘 브런치는 카레볶음면 AM 11:39
서로 점잖게 까는 정치문화는 기대하면 안 되는 걸까요?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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