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인간들이 끔찍한 사고를 통해 약간씩 미치지만,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적어도 파국은 아닌 결말로 끝난다. 조작된 기억을 통해 거짓으로 믿음과 찬양과 용서를 말하던 여자애가 당시의 기억을 직시하고 울면서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할 때 그게 감독의 말이었을까?
PM 08:20
스콧 맥클라우드의 TED 강연은 꽤 많은 내용을 언급해서 따라가려니 살짝 뇌에 부하가 걸리기도 한다. 세모 그림은 만화의 이해에서 봤던 거고, 가장 마음에 든 건 세번째 종류의 비전이 어떤 것이며 그걸 찾아내기 위해 해야 할 네 가지가 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PM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