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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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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9,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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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PM 11:56
movie
그냥 바다 배경으로 볼만한 보물찾기 영화. 악당이 대체로 착하고 소심해서 맘 편하게 봐도 된다. PM 11:47
통계 과목 좀 배웠다고 이제 그나마 퍼키옹이 무슨 얘기로 을 시작하는지는 좀 알 것도 같다. 아니 실은 첫째 문단에서부터 막히긴 했지만. PM 10:42
열심히 졸립다. PM 01:28
어제 삶은 감자 냉동실에서 꺼내서 녹이고 무말랭이 얹어서 냠냠. 곧 나가야지. AM 11:58
소위 블로그스피어나 트위터 같은 몇 개의 관찰영역을 정하고, 어떤 버즈워드가 등장해서 피크를 치고 소멸하기까지를 측정하면 재밌을 것 같다. 모든 방송국 채널이 한 프로그램만 다루는 것도 유의미한 관찰이겠지. 노무현은 어느 정도 충격이고, WWDC는 어느 정도 충격일까? A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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