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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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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5, 2009 다음날
25
Jun 2009
재미있다. 전혀 다르다고들 하는 분과간에 여기서 배운 걸 저기서 확인하고 저기서 배운 걸 여기서 써먹는 느낌이 든다. 이걸 좀 더 체화해야 할 텐데. PM 06:05
맑스 얘기할 때는 약간 곰팡내 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베버 들어가니까 순식간에 현대 사회과학으로 점프한 느낌이다. 좀 어질. PM 01:54
lay audience라는 말이 나왔다. 누워서 채널 돌리는 시청자들에게 길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얘기하라는 말이었다. 얼마전 무릎팍에 나온 안철수 교수가 생각났다. 눈 앞의 문외한들과 송출탑 너머의 문외한들에게 자기의 행보를 설명해야 했던. 강의도 그런 주제로 한댔지. AM 09:54
마일리지 2천점 더 받겠다고 18개월 이상 지난 책 중에 뭐 없나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이거다 싶은 건 없네요. 아시는 책 중에 나온지 1년 반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괜찮다 싶은 거 뭐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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