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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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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1, 2009 다음날
21
Jul 2009
화장실에 물때가 끼어서 지저분했다. 대강 문질러서는 되지도 않고 철수세미로 몇 번이나 밀어야 되길래 귀찮아 내비두고 있었는데 락스 생각이 나서 분무기에 락스를 담아다가 칙칙 뿌렸더니 말끔해졌다. 한동안은 깨끗하겠지.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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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반복되는 음산하고 추운 겨울의 하루!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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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예고됐던 절대자의 탄생과 그로 인한 세계의 멸망을 전설적인 아이템을 통해 무위로 돌린다. 나름 해피엔딩이랄까. AM 11:41
dputty랑 iputty에서 모두 ctrl-c 등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 프롬프트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뭔가 실행을 막 시키고 프롬프트가 아닌 상태에서 해보면 ^C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전달은 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실행을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AM 09:08
??? ;;;
한창 운동 다닐 때의 얘기다. 트레드밀이 돌아가면 나는 스타디움에 들어서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둔 마라톤 선수라고 생각하고 왼쪽으로 부드럽게 굽어진 트랙과 그 어딘가에 준비된 결승점 그리고 나를 맞이하는 관중석의 응원을 눈 앞에 그리곤 했다. '저기까지만 가면 된다.' A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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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폴리스 스토리 이후 또 다른 무거운 성룡 영화. 그럭저럭 잘 봤다. 하지만 입체적으로 살릴 수 있었던 주인공의 역경을 너무 밋밋하게 넘어간 것 같아서 좀 아쉽다. 바다 건너 찾아온 애인은 결혼해서 애가 있고 믿었던 형제들은 다들 배반 때리는데 주인공은 너무 꿋꿋해.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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