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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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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9, 2009 다음날
29
Jul 2009
SBS 드라마는 전통적으로 내용은 없어도 화사한 맛이 있었는데 '드림'은 뭐 이래. 심지어 그래픽 합성도 구려. PM 11:18
역시 미투는 태그가 진리 - 태그가 이래야 한다느니 하는 말 적용하면 안되염. 미친사장님이 인증하셨음. PM 09:29
MR.BRAIN - CSI랑 멘탈리스트랑 섞은 것 같은데 넘버스 내지 하우스 느낌도 좀 나고. PM 08:44
쏘세지 중에 희멀건한 놈이 왜 젤 매운 거야 PM 07:54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할 때 애들 아파서 병원 가는 거랑 학교 등록금 내는 거면 무조건 빌려주는 거라고 배웠는데, 그런 거랑 동급이라고 할 수 있는 무상급식 예산 없어진 걸 보니 이건 뭔가 상식이 붕괴되는 느낌이다. PM 06:30
movie
헬렌 켈러 인도 리믹스. 안 보이고 안 들리는 — 전혀 사회화가 되지 않은 짐승을 사람 만들어놓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그나마 하인 부리는 저택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니 망정이지 평범한 집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좀 암울하다. PM 04:51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모든 말이 리트윗(RT)뿐인 사람이다. 여럿이 얘기하는데 불쑥 한 마디를 끼어들고 그 한 마디가 그때까지 하던 얘기를 그대로 반복할 뿐 아무런 보탬이 없이 반복된다. 여러 번 반복되면 참 든 거 없어보인다. 크림스푼님과 괴도너구리님은 어떠실런지? PM 02:30
movie
달 유인 탐사에 이은 화성 유인 탐사 계획이 조작으로 점철되었다면? 조직의 유지를 위해 음모론에 휘말려 고뇌하는 승무원과 작은 단서에서 출발해 음모를 밝혀내는 삼류 기자가 진지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진다. 한편 인물들을 위협하는 장막 뒤의 실체는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AM 02:33
슬슬 자야 되지 싶은데 아직 배가 불러서 누우면 곤란할 것 같다.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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