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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0, 2009 다음날
10
Aug 2009
이거 신고 축구하면 격투축구는 고사하고 공이 남아나질 않겠다 ㄷㄷ PM 06:50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AM 11:03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AM 10:12
movie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이 생각났고. AM 09:50
movie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에서 찍은 재연 드라마 같은 화면빨과 연기. 거기에 '서울에서 북핵을 두고 벌어지는 유엔협상'에 대한 나름 첩보 액션물이라서 현지로케와 함께 한글 간판(…)이 붙은 건물들 만들어 썼는데 왕년 '로스트'에서 보던 느낌이라서 오글오글했다. A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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