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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9
EBS 극한직업에 나온 고등어 양식이나 KBS 수요기획의 외해가두리 양식을 보면 산업 수준의 어업은 이것저것 되고 있나본데, 몇 억씩이나 들이고 버틸만한 능력이 안 되는 그냥 어민들은 어쩌나? 해파리도 창궐한다고 하는데. PM 09:32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PM 07:59
movie
열심히 싸구려로 만들었다. 쥴 베른을 영화로 만든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진지한 작품이었다 싶을 정도로. 이것도 수면제. PM 07:16
고유명사 영역을 손대는 건 삽질이지만 , 동사나 동명사로 쓰이는 경우는 대안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팅' 같은 용법이 그런 경우죠. PM 05:49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PM 02:26
일단 기본기능을 하나씩 만들었고 슬금슬금 에이젝스로 덮어씌우고 있다. 하면서 설계가 허술했던 것도 좀 보이고 역시 프로토타입은 프로토타입이었다. PM 02:04
movie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PM 01:11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AM 09:49
'정기예금의 금리가 8%가 넘었다. 게다가 변동성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8%의 이자로 살고 있는 우리 할머니는 삶의 승리자.'라니 진정 타이밍의 승리! 한창 고환율일 때 7% 넘는 이자로 좀 더 많이 박아놓지 못한 게 안타까운 요즘인데 말이죠. AM 08:52
movie
일본 재난영화인데 지진에 의한 해저지각 균열, 그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생겨 열도를 덮친다!는 설정. 물론 중요한 얘기들은 그 다음부터지만. 근데 일본 드라마 장르 특유의 지루한 감이 덮쳐와서 이것도 보다가 잠들었다. AM 07:47
book
여기서 말하는 도시단위의 경제체제 중 하나가 로컬푸드일 것이다. 분명 의미는 있지만, 잘 포장된 방송에조차 1) 수급 불안정 2) 원재료 수급 제한에 따른 상품 종류 제한 3) 인식확산에 의한 수요창출 미비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는데 과연 확산될 수 있을까 싶었다. A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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