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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9, 2009 다음날
19
Aug 2009
맞는 말씀인데, '파란 거=인터넷'인 분들 (중 대부분이 좀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맞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강하게 반대는 못 하겠어요. 연구결과 같은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PM 11:17
주차장에 분홍색(…) 선을 그어놓은 게 여성 '전용'이 아니라 '우선'이라서 결국 사람들이 직접 판단해야 하는데 여성 말고도 우선되어야 할 경우는 노약자 등 얼마든지 있으니까 혼란을 일으키는 정책이라서 좋지 않다, 는 요지의 글을 보았다. 맞는 말인데, 그럼 어쩌지? PM 11:11
덜 근처 헬스장은 공간이 아까보단 나아서 몸 풀 데가 한쪽에 마련되어 있긴 한데 격리된 공간은 아니고, 기구끼리 좀 다닥다닥 붙어있는 건 여전하다. 에어컨은 여기도 안 보였던 듯. 선풍기는 돌아가고 있었다. PM 10:41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PM 10:01
식미투만 없어도 좀 참을만 하겠는데 P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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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불필요하게 등장하는 얘기는 하나도 없다. 웃기기도 하고. 근래 본 중에 가장 낫다. PM 03:59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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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향 영화인 것처럼 잔뜩 마케팅은 해놓고 정작 영화는 뭐 이래. 만화를 띄엄띄엄 잘라다 붙여놓기만 한 느낌. 게다가 초반의 뮤지컬식 구성이나 후반의 암울한 과거 같은 건 정말 '하는 김에 이것저것 다 해보자'는 맘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AM 02:04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은 손대지 마!!!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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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하지 마.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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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이상의 저질개그가 잔뜩 나오는 것 치고는 깔끔하면서도 웃긴다. 엔딩 크레딧에 Nothing Compares to You를 개작해서 나오네.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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