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PM 10:37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PM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