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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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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3, 2009 다음날
23
Aug 2009
저녁은 스페셜케이 한 그릇 PM 07:22
movie
무한도전 패닉룸 편 나가고 나니 누가 유즈넷에 페르마의 밀실을 자막과 함께 고이 올려두셔서, 자동으로 유즈넷 긁어오는 내 홈서버에 들어와 있다. PM 07:10
아침에 밥을 안 먹었더니 속이 금방 허하네 PM 06:02
서버 온도가 안정되니 그날 그날의 온도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오늘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높다. PM 04:10
옥션에서 구해다가 안테나를 더 달아서 270M를 만들긴 했는데 고해상도 동영상은 여전히 끊겼다. 이럴 리 없다 싶어서 재생 프로그램 설정에서 코덱 말고 필터니 스플리터니 만지니까 끊기진 않는다. PM 04:09
우결 보다가 보니까 유이가 히어로즈 코치분 딸이라고 하네. PM 03:57
수은주 체온계 다루는 방법이라면, 저도 1) 겨드랑이 같은 데다 꽂는다 2) 좀 지나서 본다 3) 흔들어서 지운다 … 밖에 모르겠네요. PM 03:37
건조 미역국에 기름스프는 안 넣고 건조 홍합 한 줌 넣어서 끓였다. 후라이 하나 해서 밥 없이 후룩후룩. 소금 안 했는데 약간 짭짤했다. PM 02:37
무한도전 패닉룸 편은 서바이벌 특집 꼬랑지랑 겹쳐서 한 주 분으로 나가는 통에 분량이 애매해 편집도 이상했다. 그리고 애초에 워낙 시사성이 강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다지 무한도전을 즐겁게 볼 수 없었다. 비타민 풍부한 채소를 먹는 게 아니라 비타민제 먹는 느낌. PM 02:23
트름을 하면 가슴이 땡긴다. 하루종일 딸꾹질한 여파인 것 같다. AM 01:16
movie
앞에 좀 봤는데 내용이야 물론 좋지만, 우리나라는 과연 '한글 타이포그라피라면 이것'이라고 할만한 게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약간 씁쓸하다. 구스님 생각도 나고.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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