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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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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alt.binaries.multimedia.korean에서 가져왔다. 제목은 들어본 적이 있어서 일단 보자 싶다. 하지만, 저렇게 불편해 보이는 조종간으로 천둥번개킥을 하다니, 그것도 경력 한 달짜리가. 대강대강 열혈물이 될 것 같은 조짐에 좀 불안하네. PM 08:27
춥고 졸리고 두번째주제는덜재미있어서 조기철수 PM 04:06
눈 감고 의자에 기댄 분들이 초큼 있다. PM 02:18
무선망이 ccourt라고 있는데 외부로 나가질 못해;;;; PM 01:12
헌법재판소 대강당 왔더니 검은양복의 나이 드신 분들이 잔뜩이라 좀 쫄았다. PM 12:55
청계천 영풍문고 앞엔 전통무복 차림의 행렬 PM 12:12
삼각지 좀 못 가서 훈련이라도 하는지 국방무늬 차 두 대랑 군장 맨 군바리 하나 길가에 서있다. AM 11:53
썬크림 덕분인지,길가 차창에 비친 이마가 유난히 번들거린다. AM 11:39
수업은 20분 소개하고 해산. 세미나 장소로 이동. AM 11:36
세안제 사고 받은 샘플을 발라봤는데, 내가 땀을 흘려서 그런 건지 이게 그런 건지 좀 끈적임이 느껴진다. AM 10:00
편의점에서 '아침에 사과 한개'랑 '아이비' 사왔다. 학교 식당 한 켠에 앉아서 열린 들창문 아래로 들어오는 바람에 몸을 식힌다. 그 사이 학교는 내가 알던 모습에서 또 몇 부분을 잃었네. 너무 오래 다녔어. AM 09:50
먹을 땐 좋지만, 식미투는 고문 aka 그림의 떡 AM 07:49
한 그릇 먹고, 좀 일찍 나가봐야겠다. 오늘 일정이 어떻게 될지 확인도 해봐야 되니. AM 07:42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AM 06:25
자다 깨서 내일 잠깐 들을 수업과 오후 내내 이어지는 세미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A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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