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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ct 2009
book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건 아니지만 학술적인 얘기들을 충분히 녹여내고 있다. 책 자체는 단행본이라기보단 소책자라고 하는 게 어울릴 정도로 그다지 많은 분량이 아닌데 내용은 볼만하다. 상품을 생산하면서 마케팅이 뭐고 브랜드라는 게 뭔지 궁금한 분들에게 참고서가 될만할 듯. PM 11:27
movie
추격자 2탄이랄까. 다만 무섭고 압도적이고 흉악한 탈주범을 거의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채 객체로만 다룸으로써 촌동네 풍경과 서울서 내려온 특별수사대의 어리버리함, 주인공의 무식하고 우직한 모습 등을 잘 살려 코믹한 맛을 잃지 않고 있다. 추격자+살인의추억+동막골 정도? PM 10:56
movie
군산복합체를 바닥에 깔고 첩보와 치정을 살짝 가미했다. 다른 것보다, 끝나고 기사 송고해서 원판 만들고 윤전기에 돌려 우리에게 친숙한 신문으로 만들어지고 그게 차에 실려 나가는 그 장면을 차례로 보여주는 게 의미심장했다. 방금까지의 추적과 의심은 간데 없이 다시 일상… PM 06:11
아침에 한 그릇 했고, 점심은 방금 밥에 계란 부쳐 얹고 고추장 떠서 비벼 먹었는데 진짜 맛 없었다. 우유 미지근하게 데워서 꿀 타 마셨다. PM 04:07
배도 고프고 약도 먹어야 되는데 딱히 뭘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 PM 02:52
어제는 밥에 김가루 뿌리고 간장 좀 쳐서 비벼 먹었고 (입맛은 정말 없었음), 저녁 때 한 그릇 한 게 전부. AM 02:10
참고로 지난 24시간 동안 먹은 게 아침·저녁으로 한 그릇씩과 점심 때 꿀물이 다였음. 아, 약도 챙겨 먹었고. AM 02:09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아플 땐 먹어야지 AM 02:08
우리나라에서 G20 회의 열게 됐다고 기사 났을 때 또 대규모 시위가 있을 거란 생각 밖에 하지 않은 1인 AM 01:14
movie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이거랑 비슷한 전개였던 것 같은데. 천사 나와서 사랑하고 뭐 그런… A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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