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슈퍼마켓 규제를 비껴가기 위한 변종 계약형태에 대해 민변측 의견을 읽어보는데 꽤 재미있다. 제도의 헛점을 노리는 시도에 대해서도 제도로 대응하고, 거기에 안 고치고 해석만 달리하는 것도 좋은데, 이와 더불어 글 전체에 당당함과 논리정연함이 보여서 무척 만족스럽다.
PM 08:04
쪽지로 대화한다니 예전 어느 영화가 생각난다. 007류의 첩보활극이었는데 (그냥 007이었던가?) 악당편 부하 중에 쪽지로만 말을 하는 캐릭터가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도 뭉클한 말을 쪽지로 고백하면서 죽었더래서 인상깊었다. 물론 어느 틈에 그걸 적는지는 의문 (웃음)
AM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