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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님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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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이유로, 고등학교 다닐 때 교장 훈화 시간에 사소한 일로 거창하게 얘기하는 걸 싫어했다. 높은 사람일수록 앞뒤를 따지고 진중하게 움직여햐 한다고 생각했다.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