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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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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하하하하하하하…… 그동안 공부 안했니? 나: …………. 엄마의 포스는 언제쯤 감당할 수 있을까…

오후 11시 40분 (Tokyo)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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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저녁 밥은 먹었니 (지금 오후 11시36분 뭥미) 나:네 엄마:논문발표 준비는 잘 되니? 나: 저번주까지 밝은 미래 어쩌구 혼자 그러다가 확 갑자기 먹구름이 낀것 같은… 엄마:아하하하하하 나:갑자기 공부할라니 소화도 안되고..지난주 까지 밥도 잘 넘어가드만..

오후 11시 38분 (Tokyo)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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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끝나면 (아 이런 망상할 재미라도 있어야지 원) 일본 여행을 촘촘히 가고 다큐도 보고 해야지. 요즘 다시 디비디 지름신이 내리셨다.

오후 11시 35분 (Tokyo)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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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환율 어쩔꺼야.

오전 9시 10분 (Tokyo)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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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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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theque syndrom 이름하야… 내가 걍 만들어낸 말. 어떤 기분나쁘고 우울한 일이있어도 책방이랑 도서관에만 가면 숙연해진다. 속세에 빠져 살았더니..항시 그렇지만 너무 모르는게 많고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놀랐다. 쓰고보니 초딩 일기같구나.

오후 9시 42분 (Tokyo)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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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너무 무식해서 등골이 오싹하다. 다른데 눈과 정신이 팔려서 독서를 게을리 했더니 이게 뭔가싶구나.총체적인 난관이로다.에휴 흥흥흥. 피터팬 증후군이나 좀 집어가라. 서른됐다.

오후 9시 36분 (Tokyo) 댓글 (0)
20
Sep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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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게도… 그래도 어느정도의 교양과 소양이 있어야 친구란게 가능한거 같다. 좀더 스스로에게 비판적이어야 하는걸까. 결국엔 계급이라든가 태생이라는게 있고 그걸 나는 못 넘어서는 건가? 고민은 아니고 좀 아쉬움 그런게 남는다.있는 사람들부터 잘 챙기자.

오후 4시 0분 (Tokyo)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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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섬세함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준다고 생각한다. 덥석 나타나서 확 채가는 그런 인연이라든가 만남은 언제나 부담스럽다. 갑자기 불현듯 나타나서 들이대는 얼굴들이 부담스럽듯이. 뻔뻔한 수탉같은 존재들이 많은 가운데 소원함이 아닌 거리감, 내가 바라는 인간관계의 기본.

오후 3시 57분 (Tokyo)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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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ake란 참 대단한것 같다. 살아있다는 것도 결국에는 이거 아닌가.

오후 3시 55분 (Tokyo) 댓글 (0)